아무 편견이 없는 것이 바로 "머니"이다. 그래서 머니를 존중해야 한다라고 "리처드 테들로우" 교수님의 말을 인용한다.
돈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존중한다는 것, 자신의 삶을 향상 시키고 돈은 한 군데 머물러 있지 않고 머물러 있을 곳에 있는 경우도 있고 가난뱅이가 부자가 되는 경우도 있고 돈은 항상 끊임없이 움직인다. 돈을 좋아하지만 열심인 만큼 돈을 벌어 부자인 사람들과 힘들게 일하지만 쉽게 부자가 되지 않는 가난한 사람들의 특징을 알아보고자 한다.
가난한 사람
1 가난한 사람은 열심히 일한 돈을 은행에 저축을 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그래야 안전하게 생각되어지니까.
2 가난한 사람은 돈이 생기면 어떻게 소비할까 고민 고민 한다. 써야 할 곳에 안 쓰고 생각이 많아진다.
3 지금의 현실에 돈을 모으면서 지금의 생활에 안주하면서 살아간다. 안전한 것이 좋아서 그냥 그냥 모아두기만 한다.
4 돈을 쓰면서 저축한 돈도 없어질까 두려워하며 살아간다. 큰돈은 안 쓰면서 없어질까 봐 걱정이 앞선다.
5 가난한 사람도 일확천금의 꿈을 꾸고 허황되게 돈을 벌고 싶은 마음은 항상 있지만 그냥 그대로 생각에만 잠긴다.
부자인사람
1 부자는 은행에 저축을 하는 것도 있지만 대출을 받아서라도 더 많은 자산을 모으려고 부를 축척한다.
2 마음속에는 어떻게 하면 재산을 더 모을 수 있고 더 불릴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하고 생각한다.
3 마음속에 가득한 야심과 뚝심이 두둑이 자리 잡고 있다.
4 두려워하는 마음보다 대담하게 마음먹고 나아간다.
5 하고자 하는 욕망이 생기면 행동으로 옮기고 돈이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하려고 노력한다.
누구나 마음먹은 대로 될 수는 없는 일이지요. 돈을 사랑하지만 따라가지는 말자라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
자신의 힘으로 부자가 되는 사람만이 진짜 인생의 주인공이 아닐까 싶네요. 일상에서 필요한 일꾼이 되고 나 만의 생활에 자족하면서 열심히 돈을 버는 자만이 진짜 부자인 모습이 아닐까요. 돈이 제일인 것은 아니지만 살면서 필요한 것도 돈이 있으면 좋겠지요. "부자들의 지혜"의 글을 인용했습니다.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차이를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