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실수를 했어요? 가까이 있는 사람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정말로 함께한 사람들의 반응은 천차만별인 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의 경우엔 그럴 수도 있지 하는 것과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어하는 말로 함께 한 사람을 만족을 시킬 수 있다. 하지만 경우가 다른 사람들의 반응은 어처구니없는 표정으로 쳐다보면서 왜? 실수를 하는 거야, 하면서 핀잔을 준다. 이것이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의 차이점이라 생각이 드는데 어떤가요?
성격차이
나이는 들지만 함께 한 사람과의 생활은 그다지 모든 사람들에게 표현하지 않고 우리들 만의 생활을 해 나가면서 천천히 내 생활에 만족하면서 남들과 같지 않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생활에 나서고 있다.내 생활에 방해하지 말고 자신만의 생활을 즐기는 것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면서 내 삶이 잘 살고 있다고 착각하며 살고 있는 것 같다. 너는 나의 반쪽이야!!! 너 없이는 못 살아!!! 하면서 곁에서 맴돌 땐 잊어버리고,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살면서 못 볼 것 다 본 경우 서로의 경우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인 것이다.
전쟁의 의미
"너 없인 못살아 " 할 땐 언제고 처음 본 사람처럼 대하는 사람의 표정이 너무 무서울 정도로 느껴진 경우도 있는 것이다.상대방의 기분이 좋을 땐 네가 좋고 네가 먼저 가면 바로 같이 이 세상에서 이별을 고한다 하고 말은 한다. 하지만 생활하다가 갑자기 본인과의 생각과 뜻이 맞지 아니하면 화를 내면서 네가 뭐 알고 그러냐고 다그친다. 그러면서 서로의 신경을 건드리면서 싸움은 시작이 되는 것이다. 싸우고 싶지 아니하고 평온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있지만 상대방의 기분에 따라 전쟁을 하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
평화
누구나 똑 같지는 않을 것이다. 편안하고 걱정거리 없고 건강한 삶을 이어져 가기에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바람인 것 같다. 나의 걱정거리가 아무렇지 않을 경우에는 그저 살아가는 것이 행복하고 안전하고 이렇게만 살아가면 후회 없이 살아가는 것 만 같은 것이다, 평화를 추구하고 평안을 언제나 내 삶에서 누리기를 바라면서 살아가는 것이 밝은 미래의 삶으로 이어져 나아가는 것으로 정직하며 죄를 짓지 아니하는 삶의 의미를 느끼며 살아가는 것으로 하늘에 계신 조물주에게 나를 환영해 줄 수 있는 인간의 모습이 되지 않을 까, 하는 바람이 생겨나 이 글을 함께 한 사람들과 평화의 나날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전쟁의 의미는 매우 큰 것입니다. 살면서 그것 ( 성격, 모습, 다양한 생활습관, 나와의 맞지 않는 문제. 등) 때문에 못 살 거 같은 것이기에 전쟁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나라와 나라의 전쟁도 있겠지만 "부모과의 전쟁" "부부와의 전쟁" 시부부모와의 전쟁" "자식과의 전쟁" 배우자와의 전쟁" 이 있겠지만 어떤 것이 최고의 제일의 싸움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자유와 평화를 원하는 나라들과의 전쟁, 등으로 평화를 원하는 곳에서 전쟁과의 정 반대의 안식을 원하고 평안하게 쉴 곳이 있으면 나와 너와 함께 한 우리들의 세계가 평화가 오지 않을까요? 사랑과 전쟁의 의미를 이야기하지만 이 세상의 존재하고픈 이유는 자유로운 평화가 진정 우리들의 삶의 행복이 아닐까요. 그저 웃지요 웃어야 행복을 생각에 챙겨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