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이 서로 똑같을 수가 없는 것이 각자 인생의 마인드가 달라서 있는 일인 것 같다. 내가 너도 아니고 너도 내가 아닌 듯 나의 생각이 달라서 왜 같을 수가 없냐고 하기엔 너무나도 각자의 인생의 각도가 달라져 있어서 그러는 것 같다. 하지만 어느덧 나이가 들어서 내가 가야 할 곳이 어디 인지는 다 알 것 같아 인생을 살다 보면 다 똑같아지는 생각을 하려 한다
겁 없이 살아가는 인생
어린 시절의 나날들을 다시 생각하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이 있었기에 그 저 세월의 흐름 속에 맡겨버린 인생이 있었다. 살아가다 보면 무엇인가가 이루어지겠지 하고 막연히 생각이 되고 아무렇게나 살아가는 것도 있었기에 겁 없이 살아가는 것에 대해 도전하며 무엇인가가 이루어지겠지 하고 살아오던 것이다. 하지만 그 무엇이 내게는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많았다. 누군가에게 기대고 내가 하는 일은 별로 없고 내게 주어진 일들이 없기에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것들이 나에게 익숙해져 있는 것이 많았던 것이다.
도전 정신이 없는 인생
"간직 하리라 던 나의 꿈 어린 시절의 꿈이 생각나네" 이런 노래 가사가 떠오른다. 내가 좋아하던 노래 가사이다. 살아오면서 무엇인가를 해야 만 하는 것에 대한 것이 없었다. 내가 있어서 나를 사랑해서 내가 해야만 하는 일들에 대해 도전정신이 없는 것이다. 세월이 나에게 주는 것 들에 대해 받아들이며 살아 있음에 감사하며 살아갔음이랴! 이렇게 살아가는 방식은 나이 들어도 바뀌지 않는 인생이 있을 것이다. 내가 이 세상에 살면서 아무렇게나 살아가는 인생이 있을 것이다. 내가 정말로 간직하며 꿈을 꾸는 시절이 어린 시절이 지나서 어른이 되어서도 꿈을 꾸며 이루어 지기만을 기다려지는 것이 새로운 삶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 까도 생각이 된다. 도전 정신이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꿈을 이루지 못하는 것에 대한 것이 더 크기 때문에 도전의 정신이 없는 인생이 되진 아닐 까도 말할 수가 있는 것 같다.
인생의 도전의 마지막 길
나이 들었다고 하고 자 하는 일들이 많이 못 하는 것 같아 서러 울 때가 많다. 하고는 싶은 데 몸이 따라 주지 않은 일들이 많은 것이다.그래서 내가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도전을 해야만 하는 일들이 있는 것 같다. 무언가를 해야만 하는 것에 만 생각하지 말고 살아가면서 내가 꼭 하고 싶은 일들을 도전하면서 살아가는 것 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도 싶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생활 방식이 다 똑같지는 않지만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같아질 수가 있다. 내가 싫어하는 일 네가 싫어하는 일 네가 좋아하는 일 네가 좋아하는 일 이 좁아지는 일이 있을 터인데 이러한 일들이 같을 수가 있는 것이다.
서로가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들에 대해 서는 틀린 답이 겠지만 마지막 인생의 살아온 것에 대한 것이 그 누군가 들에게는 정답이 아니겠지만 생활의 방식은 같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좋은 인생만 있는 것이 아니라 힘든 인생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좋은 일들만 있음 행복하겠지만 나쁜 일들에 대해서는 힘이 빠지는 것들이 많겠지요. 내가 기뻐할 수 있는 일들 만 바라 보면서 살아가는 것들이 많아지기를 오늘도 바라면서 인생의 후회 없는 인생이 되기를 기원합니다.